인텔 코어 울트라 9 285H: 기대감과 실망감 사이
최근 Intel이 자사의 새로운 모바일 CPU, 코어 울트라 9 285H를 소개했습니다. 이 CPU는 16개의 코어(6개의 성능 코어 + 8개의 에너지 코어 + 2개의 저전력 엔진)를 탑재하고 있으며, TDP는 45W로 설계되었습니다. 짧은 소개 시간에도 불구하고 이 CPU는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특히 Geekbench 6의 벤치마크 결과가 기대와 실망을 동시에 안겨주고 있습니다.
성능 이슈
최근 유출된 Geekbench 6 벤치마크 결과에 따르면, 코어 울트라 9 285H는 단일코어와 멀티코어 점수에서 각각 2,665점 및 15,330점을 기록하며 이전 세대인 코어 울트라 9 185H보다 약 19% 높은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더 발전된 성능을 자랑하는 루나 레이크(Lunar Lake) 아키텍처의 코어 울트라 9 288V와 비교했을 때는 아직도 한참 뒤쳐진 것으로 보입니다.

하드웨어 사양
코어 울트라 9 285H는 최대 클럭 속도 5.4GHz를 자랑하며, Dell Pro Max 16(MC16250) 노트북에 탑재될 예정입니다. 이 노트북에는 64GB의 DDR5-6400 메모리가 장착되어 있으며, 이 스펙은 특히 게임 및 고성능 작업에 적합합니다.
비슷한 제품 비교
코어 울트라 9 285H와 비교할 만한 또 하나의 모델은 AMD 라이젠 9 7945HX입니다. 이 라이젠 CPU는 고성능을 요구하는 게이밍과 크리에이티브 작업에 특화되어 있으며 멀티코어 성능이 뛰어납니다. 실제로, 라이젠 9 7945HX는 더 많은 코어 수로 인해 멀티코어 성능에서 이점을 가집니다.
결론
인텔의 코어 울트라 9 285H는 그 성능이 꽤 매력적이지만, 루나 레이크와 같은 최신 아키텍처에 비해 떨어지는 성능으로 인해 기대와 실망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모든 테스트 결과가 나온 것은 아니므로, 향후 출시될 노트북에서 성능이 얼마나 올라갈지 지켜봐야겠습니다.
Intel은 CES 2025에서 코어 울트라 200H 및 기타 새로운 CPU를 발표할 예정이니, 향후 발표를 기대해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특히 게임 및 고성능 노트북 시장에서의 앞으로의 발전이 주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