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11 인사이더 빌드 업데이트 비스타 사운드 버그 수정과 새로운 기능 추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1 인사이더 빌드에서 비스타 부팅 사운드 버그 수정 및 새로운 기능 추가

지난 6월 24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 인사이더 빌드 26200.5661을 공개하며, 최근 보고된 비스타 부팅 사운드 버그를 수정했습니다. 이 버그는 윈도우 11 대신 비스타 시대의 사운드가 재생되는 현상이었으며, 사용자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킨 문제가 되고 말았습니다. 특히, 이 문제는 X/Twitter 사용자가 발견하면서 공론화됐고, 마이크로소프트의 한 간부는 이를 공식적으로 사과하며 버그임을 인정했습니다.

새로운 기능 업데이트

이번 인사이더 빌드는 주목할 만한 여러 새로운 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리콜 홈 페이지'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사용자 개인의 최근 활동 및 자주 사용하는 콘텐츠에 대한 중앙 집중형 보기를 제공합니다. 사용자는 최근 캡쳐한 스냅샷과 지난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사용한 애플리케이션과 웹사이트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콜 홈 페이지 기능 시연 영상

리콜 홈 페이지

시스템 하드웨어 인디케이터 재배치

또한, 이번 업데이트로 사용자는 볼륨과 밝기 같은 시스템 하드웨어 지표의 화면 상의 위치를 재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더 나은 UI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설정 변경은 간단하며, 사용자는 '설정 > 시스템 > 알림' 메뉴를 통해 조정할 수 있습니다.

성능 안정성 및 버그 수정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빌드에서 성능 안정성 강화를 위한 여러 버그 수정도 진행했습니다. 필수 폴더만 표시되는 파일 탐색기 문제를 해결했으며, 파일 탐색기 내비게이션 시의 성능 저하 문제도 수정했습니다. 추가적으로, KVM 가상 머신의 부팅 실패 및 'KERNEL_SECURITY_CHECK_FAILURE' 오류와 같은 기타 일반적인 문제들도 해결되었습니다.

경과 및 앞으로의 전망

이번 업데이트는 현재 윈도우 인사이더 전용으로 제공되며, 일반 사용자에게 배포되기까지는 몇 주에서 몇 달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이 인사이더 빌드는 최종 업데이트에 통합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유념해야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인사이드 프로그램을 통해 피드백을 받고 개선해 나가고 있음을 사용자에게 알리고, 이러한 소통이 제품의 질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추가 업데이트에 대해 기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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